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**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**으로 2026년 1월 1일 탈당했으며, 민주당은 같은 날 최고위원회를 열고 **강 의원을 제명**했습니다.
### 사건 개요 - **의혹 내용**: 2022년 4월, 서울 강서갑 지역 시의원 예비후보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의 보좌관에게 **1억원 현금**을 공천 대가로 전달한 정황이 녹취록 공개로 드러났습니다. 강 의원은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, 김병기 전 원내대표(공관위 간사)에게 "살려달라"고 울며 상담한 내용이 포착됐습니다. - **강 의원 주장**: "어떤 돈도 받은 적 없으며, 보좌관 보고 후 즉시 반환 지시하고 확인했다"고 부인했습니다. 그러나 김경 의원은 "준 적 없다"고 주장해 진술 모순이 제기됐고, 1억원 행방이 불분명합니다.
### 당 내 조치와 진행 상황 - **탈당**: 의혹 보도 3일 만에 페이스북에서 "당에 부담 주지 않겠다"며 **전격 탈당**하고 사죄했습니다.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- **제명**: 탈당 후 민주당 최고위가 **제명** 의결. 김병기 의원은 '권력형 비리 묵인' 의혹으로 윤리심판원 신속 징계심판 요청됐습니다. - **수사**: 경찰이 고발 사건에 착수했으며, 대법원 판례상 공천헌금 관련 **징역 2년 이상 시 의원직 상실** 가능성이 있습니다.
당내 비판이 거세고, 정청래 대표가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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